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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자동세차 들어갈 때 N단 유지와 세차 모드 쓰는 법

촌동네돌핀운영자 · 2시간 전 · 조회 2

자동세차기에선 기어를 N에 두되, 시동을 끄거나 운전석 문만 열어도 P로 바뀌는 전기차가 있어요(아이오닉 5·EV3). 그래서 N을 지키는 방법이 차마다 달라요. 아이오닉 5는 중립(N) 유지 모드, EV3는 켜 둔 시동, 돌핀은 세차장 직원 확인으로 맞추세요.

현대·기아 일부 차는 홈 화면의 「세차 모드」 하나로 미러·와이퍼·손잡이·충전 도어를 한꺼번에 맞춰 줘요. 세차 뒤 충전은 충전구 안 물기를 닦고 꽂으면 돼요.

세차기 입구에서 끄고 접을 것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아래를 차례로 정리해 두세요.

  • AUTO HOLD(오토 홀드): 바퀴가 굴러가야 하는 세차기에 들어가기 전에 꺼 두세요. 켜 둔 채면 차가 갑자기 움직여 사고가 날 수 있어요(기아 EV3 설명서).
  • 와이퍼: AUTO에 두면 빗물 감지 센서가 세차 물에 반응해 와이퍼가 움직이고, 와이퍼가 상할 수 있어요. OFF로 돌려 두세요. 돌핀 설명서의 레버 다섯 단계에는 AUTO가 없고 「정지」가 있으니 거기에 두면 돼요.
  • 사이드 미러: 접어 두세요. 돌핀은 미러 접기 단추를 한 번 누르면 접히고, 한 번 더 누르면 펴져요.
  • 스마트 테일게이트: 키를 가진 채 차 뒤에 서 있으면 트렁크가 저절로 열릴 수 있어요. 세차 전에 설정에서 꺼 두세요.
  • 문 잠금: 손잡이가 문 안으로 숨는 차(아이오닉 5·EV3)는 문을 잠가 손잡이가 들어간 상태로 들어가야 해요. 튀어나온 채 세차기를 지나면 손잡이가 부서지거나 문이 열릴 수 있어요.

세차 모드가 있으면 화면에서 한 번에

현대·기아 인포테인먼트의 「세차 모드」는 사양에 따라 있는 기능이에요. 홈 화면에서 「세차 모드」를 누르고 유의 사항을 확인한 뒤 「시작」을 누르면 아래 항목을 차가 맞춰요.

  • 사이드 미러 접힘
  • 모든 창문 닫힘
  • 와이퍼 자동 작동 멈춤(AUTO여도 센서에 물이 닿아 움직이는 일이 없음)
  • 플러시 도어 손잡이 들어간 채 유지
  • 트렁크(테일게이트)와 충전 도어를 바깥 버튼으로 못 열게 막음

항목 옆에 「수동 조작 필요」 아이콘이 뜨면 그 칸은 차가 맞추지 못한 거예요. 선루프에 그 아이콘이 떴다면 틈에 낀 게 없는지 손으로 보고 들어가세요.

하나 조심할 게 있어요. 세차 모드는 속도가 20km/h를 넘거나, 시동이 꺼지거나, 문이 열리면 저절로 꺼지고, 꺼지는 순간 미러가 다시 펴지고 손잡이도 다시 나와요. 시동을 끄고 통과하는 세차기라면 세차 모드에 기대지 말고 미러 접기·와이퍼 OFF·손잡이 넣기를 손으로 해 두세요.

차마다 다른 N 유지 방법

아이오닉 5는 「중립(N) 유지 모드」

아이오닉 5는 N에서 시동을 끄면 저절로 P로 바뀌어요. 차에 탄 채 통과한다면 시동을 켜 둔 채 N으로 들어가면 되고(세차기 안에서 운전석 문을 열면 P로 바뀌어요), 시동을 끈 채 세차기에 맡겨야 한다면 2026년형 취급설명서의 「중립(N) 유지 모드」를 쓰세요.

  1.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주차 브레이크와 AUTO HOLD를 풀어요.
  2.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N으로 바꾼 뒤 페달에서 발을 떼요.
  3. 스티어링 휠의 OK 버튼을 길게 눌러요.
  4. 계기판에 「시동을 끈 후 N 단이 유지됩니다」가 뜨면 시동을 꺼요.
  5. 차는 ACC 상태로 N을 유지해요.
  • 시동을 끄고 3분이 지나기 전에 운전석 문을 열면 P로 바뀌고 주차 브레이크가 걸려요. 세차기 안에서 그러면 차나 세차기가 상할 수 있어요.
  • ACC 상태에서는 문이 잠기지 않아요. 손잡이가 나와 있으면 손으로 눌러 넣어 두세요. 잠기지 않은 채로 손잡이만 들어가 있어요.
  • 이 상태로 오래 두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요. 세차가 끝나면 바로 빠져나오세요.

EV3는 시동을 켠 채 N

EV3는 시동을 켠 상태(POWER ON 또는 DRIVE READY)에서 N으로 두고 세차기에 들어가요.

  • 시동이 걸린 채 R·D·N에 있을 때 운전석 문을 열면 저절로 P가 걸려요. 세차기 안에서는 문을 열지 마세요.
  • POWER ON에서 N에 두면 12V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요. 계기판의 주행 가능 표시등이 켜진 DRIVE READY로 두세요.

돌핀은 설명서에 자동세차용 방법이 없어요

BYD 돌핀 2026년식 설명서에서 N은 잠깐 설 때 쓰는 기어이고, 차에서 내릴 땐 반드시 P로 바꿔야 해요(124쪽). 시동을 끄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도 저절로 걸려요(126쪽). 자동 세차 항목에는 세차 프로그램이 도장면에 안전한지 직원에게 먼저 물어보라는 내용만 있어요(213쪽).

그러니 돌핀으로는 사람이 탄 채 통과하는 세차기인지, 내려서 맡기는 세차기인지 들어가기 전에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설명서 215쪽은 세차 궁금증을 BYD 공식 서비스 센터에 물어보라고 해요. 미러는 접기 단추로 접고 와이퍼 레버는 「정지」에 두면 돼요.

고압수로 직접 쏘면 안 되는 곳

셀프 세차장에서 고압 세차건을 들었다면 전기차는 이 자리를 피하세요. 아이오닉 5와 EV3 설명서에 함께 나오는 곳이에요.

  • 보닛 안(모터룸): 물이나 고압수로 씻지 마세요. 고전압 누전으로 감전될 수 있어요.
  • 충전 도어: 물줄기를 바로 대지 마세요. 고압·자동 세차 때는 충전 도어가 상하지 않게 차 문을 잠가 두세요.
  • 앞 트렁크(프렁크): 세차액이 안으로 들어가면 구동 장치가 상할 수 있어요.

스마트키도 챙기세요. 손잡이 센서에 물이나 걸레가 닿으면 문이 풀리고 손잡이가 튀어나올 수 있어요. 키는 차에서 2m 넘게 떨어진 곳에 두세요. 그래도 경고음이 울리면 차 전원을 켜 두고 키를 차 안에 넣어 두면 돼요.

겨울 염화칼슘 묻은 하부는 내 차 설명서대로

제설제 뿌린 길을 달렸다면 씻어 주라는 건 세 설명서가 같아요. 하부를 씻는 방법은 차마다 달라요.

  • 아이오닉 5·EV3: 아이오닉 5는 차 하부에 고압수를 아예 쏘지 말고, EV3는 노즐을 하부 가까이 대지 마세요. 하부와 휠 안쪽은 한 달에 한 번, 비포장길을 달린 뒤, 겨울이 끝날 무렵에 미지근하거나 찬물로 씻으면 돼요. 적시기만 하고 오물을 덜 씻어 내면 오히려 더 나빠요. 눈이나 얼음도 고압수로 떼어 내지 마세요(아이오닉 5).
  • 돌핀: 염분 있는 길을 다닌다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압 세척기나 스팀으로 섀시와 휠 커버까지 씻으세요. 겨울이 끝나면 섀시를 한 번 꼼꼼히 씻어 주세요(211쪽).

같은 「하부 세척」인데 고압수를 두고 말이 반대예요.

세차하고 바로 충전해도 될까

세차 뒤 몇 분 기다렸다 충전하라는 기준은 세 설명서 어디에도 없어요. 대신 꽂기 전에 이것만 보세요.

  • 충전구와 커넥터 안에 물기가 보이면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아 말린 뒤 꽂아요. 물이나 먼지가 든 채 연결하면 불이 나거나 감전될 수 있어요.
  • 세차 모드를 켜 둔 채면 충전 도어가 바깥 버튼으로 열리지 않아요. 화면에서 「종료」를 누르세요.
  • EV3는 운전석 문 잠금이 풀려야 충전 도어가 열리고, 도난 경보가 켜져 있으면 열리지 않아요.
  • 충전이 끝나면 충전구 보호 캡과 커버가 다 닫혔는지 보세요.

추운 날 충전 도어가 얼어 안 열린다면 억지로 비틀지 말고 충전구가 안 열릴 때 볼 순서대로 하세요.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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